교재 · 학습전략89 수능 영어 공부법, 고3 수능 전까지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요?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영어 공부 방향을 다시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특히 영어는 절대평가라 다른 과목을 우선하다가 수능이 가까워진 뒤 다시 공부량을 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시기에는 새로운 문제집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지금까지 틀린 문제를 살펴보고, 어떤 유형과 영역에서 점수를 잃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제가 학생들을 지도할 때도 단순히 몇 등급인지만 보지 않습니다. 같은 점수라도 어휘가 부족한 학생, 긴 문장에서 막히는 학생, 시간 배분이 어려운 학생은 공부 방법이 달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최근 모의평가 오답부터 확인하세요최근에 풀었던 모의평가나 기출문제를 다시 펼쳐보세요.틀린 번호만 세기보다 왜 틀렸는지를 분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틀린 이유다시 확인할 공부단어 뜻을 몰.. 2026. 7. 19. 주니어 능률보카, 기본·필수·고난도 이렇게 암기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의 올바른 학습 이정표를 제시하는 ‘똑똑한 교육 처방전’입니다.초등학교 때까지는 하루에 10개, 20개씩 깜지를 쓰거나 눈으로 쓱 훑어만 보아도 영어 단어가 곧잘 외워지곤 합니다. 단어의 수준이 직관적이고 양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는 순간, 아이들은 커다란 '단어 장벽'에 부딪히게 됩니다.단어의 글자 수가 길어질 뿐만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의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인데요. 이때 초등 시절 방식을 고집하며 무작정 깜지를 쓰고 외우다간 금방 지치고, 돌아서면 까먹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오늘 똑똑한 교육 처방전에서는 무작정 외우는 암기 지옥에서 벗어나 단어의 원리를 깨우쳐주는 이해형 단어장, [주니어 능률VOCA(능률보카)] 시리즈를 활용한 과학적인 4주 .. 2026. 7. 18. 초등 영어 듣기, 능률 듣기모의고사 10회로 4주 만에 될까요? 안녕하세요, 《똑똑한 교육 처방전》입니다.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다면, 가장 먼저 공략해볼 만한 영역이 어디일까요? 바로 영어 듣기(Listening)입니다.듣기는 모든 영어 학습의 뿌리가 되는 영역이지만, 학기 중에는 수행평가와 지문 읽기에 치여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초등 교재인 《능률 초등영어 듣기모의고사 10회》로 지금부터 4주 동안 진행할 수 있는 학습 로드맵을 정리해보겠습니다.왜 지금 집중해서 듣기를 잡아야 할까요영어 듣기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몰입했을 때 실력이 빠르게 느는 영역입니다. 하루에 20~30분씩 매일 또는 격일로 꾸준히 소리에 노출되는 환경이 중요합니다.이 교재는 실제 시·도 교육청 초등 영어 듣기평가 출제 유형을 반영한 10회분의 모의고사로.. 2026. 7. 18. 고2 영어 독해, 첫단추 독해실전편으로 3주 만에 1등급 가능할까요?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많은 고2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비슷한 고민을 토로합니다."선생님, 고1 때까지는 모의고사 1~2등급이 무난히 나왔는데, 고2 들어서면서부터 3등급 이하로 뚝 떨어졌어요. 이유가 뭘까요?" 현장에서 지켜본 원인은 명확합니다. 고2 모의고사부터는 지문의 길이가 확 길어지고, 추상적인 철학·과학·경제 소재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단어 몇 개 조합해서 대강 문맥을 짐작하던 아이들은 고2 시험지 앞에서 당황하기 쉽습니다.지금부터 3주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두꺼운 구문 책이나 기본서를 처음부터 붙잡고 있는 건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실전과 동일한 호흡으로 독해 흐름을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 오늘은 현장 강의 경험을 담아, 3주 동안 고2 영어 독해 체력을 끌어올릴 수.. 2026. 7. 17. 고등 영어 서술형 RANK 기본, 3주 완성 영작 공부법 고등학교에 입학해 첫 학기를 보낸 고1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 성적표를 받아 들고 예상보다 아쉬운 점수에 놀란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특히 이런 하소연을 자주 듣습니다."객관식은 다 맞았는데, 서술형 감점이 너무 커서 등급이 뚝 떨어졌어요.""본문 암기를 완벽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지에서는 단어를 변형하라고 하니 손도 못 댔습니다." 고등 영어 내신의 등급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는 서술형 배점입니다. 중학교 때처럼 단순 본문 암기식으로 시험 대비를 했던 아이들은 고등학교 시험에서 감점을 자주 겪게 됩니다. 고등 서술형은 암기가 아니라, 어법에 맞는 문장 구성 능력(영작)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지금부터 3주라는 시간 동안 고등 영어 서술형의 기초 체력을 끌어올릴 수 있.. 2026. 7. 16. 초등 사회·과학, 외우지 않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학년별 공부법 정리 안녕하세요.초등학생 공부를 챙기다 보면 아무래도 국어, 영어, 수학에 많은 시간을 쓰게 됩니다.사회와 과학은 시험을 앞두고 교과서나 문제집을 외우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요.하지만 초등 사회와 과학을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면 내용 자체보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낯선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사회에서는 지도, 지역, 생산, 소비, 인구 같은 개념이 등장하고 과학에서는 증발, 응결, 용해, 지층처럼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용어를 만나게 됩니다.용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 교과서를 읽어도 내용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습니다.그래서 초등 사회 공부법과 초등 과학 공부법에서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용어를 이해하고, 그림이나 경험과 연결하고, 마지막에는 자기 말로 설.. 2026. 7. 16. 이투스 초등 워드마스터, Basic과 Complete 뭐가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똑똑한 교육 처방전》입니다.많은 학부모님께서 자녀의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시는 게 영단어입니다. "선생님, 초등 영단어는 그냥 깜지 쓰면서 빽빽하게 외우게 하면 되나요?""단어장을 사줬는데 작심삼일이에요, 어떻게 해야 하죠?" 초등 시기에 깜지 쓰기 같은 지루하고 일방적인 암기 습관이 들면, 중고등 영어 선행 과정에서 아이들이 먼저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초등 영단어장으로 자주 언급되는 《이투스 초등 워드마스터》의 두 가지 라인업(Basic, Complete)의 특징과,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는 실전 공부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초등 워드마스터 Basic vs Complete초등 워드마스터 시리즈는 자녀의 어휘 기초 체력과 중학 선행의 발판을 위해 두 단계로 설계되어 .. 2026. 7. 16. 중등 고등단어 선행, 많은 양을 어떻게 누적 복습해야 할까요? "중학교 단어 시험은 곧잘 백점을 맞던 아이인데, 고등학교 단어장을 사주니 반도 못 외우고 쩔쩔맵니다. 단어 암기 능력이 부족한 걸까요?"중등 자녀의 고등 영어 선행을 시작한 학부모님들이 흔히 하시는 고민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의 암기력이 떨어진 게 아닙니다. 중등 어휘와 고등 어휘는 요구하는 체급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필수 어휘는 약 1,500개 수준이며 단어의 뜻도 비교적 직관적입니다. 하지만 고등 수능 및 내신 어휘는 4,000~5,000개 이상으로 늘어날 뿐 아니라, 하나의 단어가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확장됩니다.어제 외우고 오늘 잊어버리는 방식의 깜지 쓰기로는 이 방대한 양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적은 시간으로 많은 단어를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고등 단어 선행 .. 2026. 7. 15. 중학생 고등 영어 선행, 모의고사 독해 3단계 훈련법 중학교 시절 영어 성적이 늘 90점을 넘겨 A등급을 유지하던 아이들이, 고등학교 첫 3월 학력평가나 내신 시험을 치르고 오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시간이 부족해서 뒷지문은 읽지도 못했어요.""해석은 대충 되는 것 같은데 정답을 못 고르겠어요."이유는 간단합니다. 중등 영어는 정해진 범위의 교과서 문장을 단기 암기하는 내신형 시험이지만, 고등 영어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낯선 지문을 제한 시간 내에 읽고 논리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사고력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 문장이 3~4줄에 달하는 고등 모의고사는 접근법부터 달라야 합니다. 오늘은 중학생 자녀가 고등학교 진학 후 영어 성적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고등 모의고사 지문 독해 훈련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1단계: 감(感) 독해를 끊는 뼈대 분석.. 2026. 7. 15. 중학 문법은 끝냈는데, 고등 영어 어법 문제는 왜 어려울까요? 중3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중학교 문법책은 몇 권 풀었는데 이제 고등 문법책으로 넘어가도 될까요?”저는 이럴 때 문법책을 몇 권 끝냈는지보다 처음 보는 문장을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중학교에서 관계대명사, 수동태, to부정사 같은 문법을 각각 공부했다고 해도 긴 문장 안에 여러 문법 요소가 함께 나오면 어디부터 봐야 할지 모르는 학생이 많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중3에서 고등 영어로 넘어갈 때는 문법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외우기보다 이미 배운 문법을 문장 안에서 찾아내고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예비 고1 영문법을 준비할 때 무엇부터 확인하면 좋은지 제가 학생들을 지도할 때 보는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중학교 문법책을 끝냈다면 먼저 이것.. 2026. 7. 14.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