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7 2026 상반기 진로체험 인증기관 391개 선정! AI·신산업 분야 확대와 '꿈길' 신청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교육정책 소식입니다.최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초·중·고 학생들의 다채로운 직업 탐색을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391곳을 신규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로 전국에서 운영 중인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총 2,627개로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10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점은, 시대가 바뀌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직업 탐색의 방향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의 진로 체험이 단순 직업 견학이나 가벼운 실습 위주였다면, 이제는 AI,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공부 자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번 교육부 발표의 핵심 내용과 함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2026. 7. 30. 2026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 지방대 의대 59.4% 선발…미준수 현황은? 교육부가 2026학년도 지방대학의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지역인재 의무선발은 지방대학의 의·약학계열 등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관심 있게 살펴볼 제도입니다.이번 발표에서는 모집계획만이 아니라 실제 최종 선발 결과를 기준으로 대학들의 의무선발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교육부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의대 지역인재 선발 결과와 미준수 현황, 수험생이 입시에서 확인할 부분을 정리해보겠습니다.지역인재 의무선발이란?「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대학의 일부 계열은 해당 지역의 학생을 일정 비율 이상 선발해야 합니다. 계열과 지역에 따라 적용되는 비율에는 차이가 있습니다.구분의무선발 비율의·치·한·약학40% 이상강원·제주 의·치·한·약학20% 이상간호.. 2026. 7. 29. AI가 내신 서술형을 채점한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도입 내신 대비 전략 최근 학교 현장과 입시 시장에서 뜨겁게 떠오르는 화두는 서·논술형 평가의 확대입니다.하지만 서·논술형 시험이 늘어날수록 학부모님과 학생들 사이에서는 "선생님마다 채점 기준이 달라서 불이익을 받으면 어쩌지?", "주관식 문제 채점의 공정성을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함께 있었는데요.이러한 채점 부담과 공정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당국이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을 도입·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이 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함께, 달라진 평가 환경에서 내신 고득점을 받기 위한 실전 작성 전략을 정리해보겠습니다.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 AI 등)이란?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따른 교사의 채점 부담을 줄이고, 정교한 채점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의 객관성과 공.. 2026. 7. 28. 수능 딥독, 중학생 수능 독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중학교 영어 독해를 공부할 때 많은 학생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문장을 한글로 번역하는 것에만 만족하는 직독직해"에 머무르는 것입니다.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단순 해석을 넘어 지문의 주제를 파악하고, 문장 간의 논리적 연결 고리를 찾아내는 '수능형 독해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수능 딥독 중학 수능 독해(LEVEL 1, 2, 3)'는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수능형 논리 독해 메커니즘을 훈련하기에 매우 훌륭한 교재인데요. 교재의 레벨별 특징과 함께 성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LEVEL 1~3 단계별 맞춤 독해 공부법을 자세히 분석해 드리겠습니다!Level 1 구문 독해 정립 & 직관적 주제 파악 단계1) 레벨 특징 및 학습 목표추.. 2026. 7. 28. 수능 영어와 내신 영어, 같이 잡는 학년별·기간별 비율 분배법 고등학교에 들어서면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 중 하나가 "내신 공부와 수능(모의고사) 공부를 어떻게 병행해야 하는가"입니다."내신만 열심히 챙기면 수능 영어는 저절로 해결되는 거 아닌가요?","정시파인데 내신 영어도 계속 투자해야 할까요?" 같은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신 영어와 수능 영어는 요구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시기별로 전략적인 비율 분배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두 시험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학년별, 시기별 영어 공부 비율 분배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수능 영어 vs 내신 영어, 무엇이 다를까요비율을 나누기 전, 두 시험의 핵심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능 영어(모의고사)핵심: 처음 보는 지문(처음 보는 어휘)을 빠르게 읽고, 글의 핵심 주제와 논리.. 2026. 7. 27. 고등 영어 내신 공부법, 중학교와 달라지는 3단계 내신 전략 안녕하세요.중학교 때 영어 성적이 괜찮았던 학생도 고등학교 첫 내신을 치른 뒤 예상보다 낮은 점수에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영어를 10년 넘게 가르치면서 이런 학생들을 많이 만났습니다.“본문도 거의 외웠는데 왜 틀렸는지 모르겠어요.”“중학교 때 하던 대로 공부했는데 점수가 안 나와요.”학생들과 시험지를 다시 살펴보면 영어 실력이 갑자기 떨어졌다기보다 중학교 때 통했던 내신 공부법을 고등학교에서도 그대로 사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고등 영어 내신은 학교마다 시험범위와 출제방식이 다릅니다. 교과서뿐 아니라 부교재, 모의고사 지문, 학교 프린트 등이 범위에 포함되기도 합니다.따라서 무조건 많이 외우는 것보다 학교 시험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문을 이해한 뒤, 변형 문제와 서술형까지 대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026. 7. 27. 초등 4학년 영어, 5학년 되기 전에 챙겨야 할 4가지 안녕하세요.초등 4학년이 되면 영어 공부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파닉스를 다시 해야 하는지, 영어책을 읽혀야 하는지, 문법이나 영작도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데요.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같은 4학년이라도 영어 수준은 상당히 다릅니다. 영어책을 혼자 읽는 아이가 있는 반면, 아직 낯선 단어를 읽을 때 자주 멈추는 아이도 있습니다.그래서 5학년을 앞두고 무조건 선행을 시작하기보다 현재 아이가 영어 단어와 문장을 어느 정도 읽고 이해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초등 4학년 영어에서 5학년이 되기 전에 점검해보면 좋은 부분을 읽기·어휘·문장 이해·쓰기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파닉스를 끝냈는지보다 실제로 단어를 읽는지 확인하세요 파닉스를 한 번 배웠다고 .. 2026. 7. 26. 학자금대출 소득기준 폐지, 누구나 신청 가능한 취업 후 상환 조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나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분들에게 매 학기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등록금’ 일 것입니다.그동안 “우리 집 소득구간이 조금 높아서 혜택을 못 받는 것은 아닐까?”, “신용대출이나 일반 상환 대출을 써야 하나?”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2026년 1월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의 등록금 지원대상 소득기준이 전면 폐지되었다는 사실인데요. 오늘은 소득구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된 이번 정책 변화의 주요 내용과 신청 팁,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Q&A)까지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이란?‘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Income Conti.. 2026. 7. 26. 학생부 걱정 없이 진로·진학 상담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똑똑한 교육 처방전》입니다. 중·고등학교에 진학하거나 대입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 진로와 진학 준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라는 고민을 해보셨을 겁니다. 특히 사교육 업체의 비싼 컨설팅 비용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정보, 그리고 개인정보 유출 우려 때문에 선뜻 상담을 받기 망설여지셨던 경험도 있으실 텐데요. 오늘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진로·진학 상담 시스템을 통해, 공공이 보증하는 진로 탐색 및 진학 컨설팅 활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1. 학생부 상업적 이용 금지 — 개인정보 걱정을 줄여주는 변화먼저 반가운 소식은 '학교생활기록 보호'입니다. 최근 사설 입시 업체, 에듀테크 기업, 일부 입시 블로거 등에서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상업적으로 이용.. 2026. 7. 25. 왓츠 Grammar Start, 초등 첫 영문법 이렇게 시작하세요 초등 입학 후 파닉스(Phonics)와 기초 리딩을 넘어설 즈음, 많은 학부모님들이 가장 고민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우리 아이 첫 영문법은 언제,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할까?"어려운 문법 용어로 가득한 교재를 덜컥 선택하면 아이가 영어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초등 저학년 및 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입문서, SEDU(쎄듀)의 《왓츠 Grammar Start(왓츠 그래머 스타트)》 시리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문법은 무작정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규칙을 이해하고 실제 문장으로 써보는 감각을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첫 문법 공부는 아이의 문법 흥미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아서, 교재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레벨별로 접근하실 수 있도록 정리해봤습니다.왓츠 Grammar S.. 2026. 7. 25.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 반응형